서울대공원은 석 달 동안 진행한 전시 온실 정비를 마치고 지난 10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식물원 대표 시설인 전시 온실은 최근 보기 어려운 철골과 복층 유리로 지어진 근대 온실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건축·문화사적 가치를 지닌다고 서울대공원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대공원은 정비 기간에 주요 구조부 부식을 제거하고 곳곳에 벗겨진 칠을 새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1614411624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